미국에 사는 미혼들을 위한 네트워크, 미미네

(ENG) 로스앤젤레스에서 혈액종양내과 교수로 일하고 있는 한인 2세, 챈들러님의 이야기 입니다_1부

July 02, 2022 Yujin Lee, MD
미국에 사는 미혼들을 위한 네트워크, 미미네
(ENG) 로스앤젤레스에서 혈액종양내과 교수로 일하고 있는 한인 2세, 챈들러님의 이야기 입니다_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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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게스트로 나와주셨던 이민 1세대 분들과는 또 다른 삶의 관점과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챈들러님 입니다. 이민 2세대로서 어린시절에 겪었던 정체성의 혼란, 결국 의대로 진학하게 되기까지의 여정, 암 환자들을 치료하는 종양내과 의사의 삶을 선택하게 된 계기도 들려드립니다. 좋은 도시에서 이미 안정적인 일과 삶을 일구어냈지만 앞으로, 함께, 더 풍성한 삶을 꾸려갈 라이프 파트너를 찾고 계십니다. 미미네는 챈들러 님과 네트워킹을 원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