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인(人) 말씀묵상

이사야 35장 1-10절

Jubilee Christian Life Coach Season 1

Use Left/Right to seek, Home/End to jump to start or end. Hold shift to jump forward or backward.

0:00 | 9:18

댓글 창

오늘 본문은 회복의 시대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광야와 사막에 물이 솟고 꽃이 피는 등 생명의 소식이 들립니다.
1-2절,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시각장애인의 눈이 열리고 청각장애인의 귀가 열리는 등 사람들의 몸도 회복을 맞이합니다.
5-6절,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그때 대로를 따라 시온으로 향하는 이들의 노랫소리가 들립니다. 그 노래는 구원받은 이들의 기쁨의 노래입니다.
10절,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이렇게 본문에서는 약자들, 특별히 장애인들의 변화에 초점을 맞춥니다. 더불어 자연 세계의 변화도 언급됩니다. 대표적인 변화가 광야와 사막에서 물이 흐르고 생명이 솟아난다는 점입니다. 건조하고 메마른 땅에 생명이 흐릅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위엄이 드러납니다.

묵상 포인트
혹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삶과 믿지 않는 삶의 차이를 이 땅의 기준으로 논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세상의 기준으로 혹시 내 선택의 잘잘못을 가리고 있지는 않나요? 복음과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우리 삶을 돌아본다면 지금 우리가 처하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까요?

주의 영이 계신 곳에서는 분명히 "죽은 것"이 다시 살아나고, 생기 없고 핏기 없던 곳에 활력이 살아나는 역사가 우리 주변에는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을까요? 만일 우리가 주의 성령으로 거듭났고 주의 말씀으로 인도하심을 받는 삶을 살고 있다면 우리 주변에 어떤 새 생명의 역사가 가능할까요?

하나님 나라는 회복과 희망의 나라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 나라의 실체를 우리의 삶에서 증거할 수 있을까요? 오늘 하나님은 우리를 어떤 "광야"로 "황무지"로 인도하시고 계실까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응하여 하나님 나라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Support the show